미래를 투영하는 영화속에서 우리는 종종 먼지로 뒤 덥힌 지구를 보곤 한다.
기후재앙과 미세먼지에 싸여 있는 환경을 보면서 식량생산이 인간의 삶에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전 세계는 스마트팜 기술과 한 단계 진보된 에어로팜 기술로 미래의 식량난을 대비하고자 실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러나 LED광원에 의존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 에어로팜 기술의 장점도 있지만 AIFarm과 같이 자연채광과 기압, 청정자연풍과 공기역학을 이용한 작물재배 방식에는 비할 바가 되지 못할 것이다.
이에 AIFarmKorea㈜는 국내 최고의 KAIST 석학들과 각 분야 엔지니어들이 협력하여 AIFarm 농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AIFarm 농법은 외부 기후와는 독립된 바람, 광량 조절을 통해 어떠한 작물이라도 맞춤형 환경 조성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온.습도 조절 및 대기압보다 높은 양압환경을 구현하여 동식물의 생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하였다.
우리는 기존 에어로팜 기술의 장점과 자연이 주는 요소 요소들을 작물재배에 100% 적용하여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식량난에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사막과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오지에서도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하여 농업계의 애플로 성장하고자 한다.
